서울 워커힐호텔에 위치한 1500평의 초대형 미디어아트 상영관과 고화질 프로젝터, 3D 음향시설로 고퀄리티 미디어 아트 전시를 선보이는 빛의 시어터!
전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한번씩 들어보셨을텐데요, 빛의 시어터와 Yogibo가 만나 역대급 몰입 경험을 선사합니다.
개관 2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빛의 시어터 특별 기획전 클림트 & 가우디 전시를 현존하는 가장 편안한 좌석으로 유명한 요기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포스팅 하단에 요기보 팬 분들을 위한 초대권 증정 EVENT도 진행하고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빛의 시어터는 개관 전 워커힐 시어터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던 대규모 극장이었다고 합니다. 빛의 시어터에 입장하면 메인 전시관으로 가기 전 현재 상영중인 전시 테마에 맞는 포토존을 먼저 만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클림트&가우디 전시는 30분 길이의 롱쇼와 10분 길이의 숏쇼가 번갈아가면서 진행되며, 회차 시간과 무관하게 언제든지 전시장에 입장하여 원하는 시간만큼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MAIN HALL
빛의 시어터 메인홀에들어서면 거대한 전시장과 함께 요기보 빈백을 만나보실 수있는데요, 이곳에 비치된 요기보 빈백 소파의 장점중 하나가 바로 내가 원하는 위치로 자유롭게 소파를 이동하여 전시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빛의 시어터 전시 취지에 맞게 고정된 위치가 아닌 다양한 각도에서 자리를 잡고 마음껏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어린아이도 쉽게 들고 옮길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요기보 빈백 소파를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GALLERY ROOM
메인 홀 왼편에 마련된 갤러리 룸에서는 메인 아트홀에서 상영중인 미디어아트에 활용된 작품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30분 이상 길게 진행되는 콘텐츠 특성 상 서서 관람하거나 불편한 자세로 관람시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이곳에는 요기보 빈백이 있어 상영이 끝날때까지 편안하게 작품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GREEN ROOM
빛의 시어터가 개관 하기 전 극장으로 이용되었던 만큼 출연자들이 대기했던 분장실 공간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요, 분장실의 벽을 초록색으로 칠했기 때문에 그린룸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 공간 역시 클림트와 가우디 전시회 테마에 맞게 멋진 포토존으로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린룸의 화려한 조명과 어울리는 요기보 라운저에 앉아서 인생샷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MIRROR ROOM
빛의시어터에서 가장 멋진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인 거울방! 한쪽 벽면 전체가 거울로 이루어진 이 공간에서는 360도로 작품에 둘러 쌓이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스케일에 고개를 들고 높은 곳을 바라보아야 작품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등허리는 물론 목까지 안정적으로 받쳐줄 수 있는 트랜스포밍 소파
요기보 맥스를 리클라이너로 이용해 작품을 감상하면 더욱 편안하고 실감나는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STUDIO
메인 아트홀 외에 별도로 마련된 전시 공간인 스튜디오에서는 컨템포러리 쇼가 진행되는데요, 가우디 클림트전 전시 기간에는 한국의 장지연 작가의 [Uncanny Nature; Lumiere Versoin] 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작고 딱딱한 의자가 아닌 자연스럽게 온몸을 감싸는 물방울 모양의 빈백
요기보 팟에서 내 몸이 가장 편안한 자세로 자리를 잡으면 마치 경이로운 자연 속 한 복판에 누워 있는 것 같이 더욱 생생하게 작품에 몰입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빛의 시어터 클림트&가우디전 안내
전시 제목 | 클림트 & 가우디
전시 기간 | 2024.04.01 - 2024.05.15
관람 시간 | 월~목요일 10:00 - 18:20 / 금~일요일 10:00 - 19:10
전시 장소 | 빛의시어터 (서울 워커힐 호텔)
ogibo X 빛의 시어터 [클림트&가우디전]
서울 워커힐호텔에 위치한 1500평의 초대형 미디어아트 상영관과 고화질 프로젝터, 3D 음향시설로 고퀄리티 미디어 아트 전시를 선보이는 빛의 시어터!
전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한번씩 들어보셨을텐데요, 빛의 시어터와 Yogibo가 만나 역대급 몰입 경험을 선사합니다.
개관 2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빛의 시어터 특별 기획전 클림트 & 가우디 전시를 현존하는 가장 편안한 좌석으로 유명한 요기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포스팅 하단에 요기보 팬 분들을 위한 초대권 증정 EVENT도 진행하고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빛의 시어터는 개관 전 워커힐 시어터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던 대규모 극장이었다고 합니다. 빛의 시어터에 입장하면 메인 전시관으로 가기 전 현재 상영중인 전시 테마에 맞는 포토존을 먼저 만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클림트&가우디 전시는 30분 길이의 롱쇼와 10분 길이의 숏쇼가 번갈아가면서 진행되며, 회차 시간과 무관하게 언제든지 전시장에 입장하여 원하는 시간만큼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MAIN HALL
빛의 시어터 메인홀에들어서면 거대한 전시장과 함께 요기보 빈백을 만나보실 수있는데요, 이곳에 비치된 요기보 빈백 소파의 장점중 하나가 바로 내가 원하는 위치로 자유롭게 소파를 이동하여 전시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빛의 시어터 전시 취지에 맞게 고정된 위치가 아닌 다양한 각도에서 자리를 잡고 마음껏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어린아이도 쉽게 들고 옮길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요기보 빈백 소파를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GALLERY ROOM
메인 홀 왼편에 마련된 갤러리 룸에서는 메인 아트홀에서 상영중인 미디어아트에 활용된 작품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30분 이상 길게 진행되는 콘텐츠 특성 상 서서 관람하거나 불편한 자세로 관람시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이곳에는 요기보 빈백이 있어 상영이 끝날때까지 편안하게 작품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GREEN ROOM
빛의 시어터가 개관 하기 전 극장으로 이용되었던 만큼 출연자들이 대기했던 분장실 공간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요, 분장실의 벽을 초록색으로 칠했기 때문에 그린룸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 공간 역시 클림트와 가우디 전시회 테마에 맞게 멋진 포토존으로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린룸의 화려한 조명과 어울리는 요기보 라운저에 앉아서 인생샷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MIRROR ROOM
빛의시어터에서 가장 멋진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인 거울방! 한쪽 벽면 전체가 거울로 이루어진 이 공간에서는 360도로 작품에 둘러 쌓이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스케일에 고개를 들고 높은 곳을 바라보아야 작품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등허리는 물론 목까지 안정적으로 받쳐줄 수 있는 트랜스포밍 소파
요기보 맥스를 리클라이너로 이용해 작품을 감상하면 더욱 편안하고 실감나는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STUDIO
메인 아트홀 외에 별도로 마련된 전시 공간인 스튜디오에서는 컨템포러리 쇼가 진행되는데요, 가우디 클림트전 전시 기간에는 한국의 장지연 작가의 [Uncanny Nature; Lumiere Versoin] 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작고 딱딱한 의자가 아닌 자연스럽게 온몸을 감싸는 물방울 모양의 빈백
요기보 팟에서 내 몸이 가장 편안한 자세로 자리를 잡으면 마치 경이로운 자연 속 한 복판에 누워 있는 것 같이 더욱 생생하게 작품에 몰입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빛의 시어터 클림트&가우디전 안내
전시 제목 | 클림트 & 가우디
전시 기간 | 2024.04.01 - 2024.05.15
관람 시간 | 월~목요일 10:00 - 18:20 / 금~일요일 10:00 - 19:10
전시 장소 | 빛의시어터 (서울 워커힐 호텔)
ogibo X 빛의 시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