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감상하고 사랑하라" CGV '그린시네마' 노들섬 축제의 슬로건인데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요기보가 CJ CGV와 함께 8월 30, 31일 양일간 서울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한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린 '그린시네마'와 함께 하였습니다.'그린시네마'는 잔디에 앉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야외에 설치된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는 이색 데이트 코스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친구끼리 혹은 커플 단위로 모인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이날 요기보는 공연 전까지 방문객 모두가 휴식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요기보 존을 마련했습니다. 편안하게 쇼파에 누워 망중한을 즐기거나 받아온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마련해 연인들의 피크닉 장소로 안성맞춤 이었습니다.공연을 찾아온 많은 사람들은 행사 분위기를 즐기며 요기보의 내 몸에 꼭 맞는 편안함을 체험하고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셋 시네마 클럽>은 문화 이벤트답게 영화 시작 전 눈과 귀를 사로잡는 사전 공연도 함께 진행됐는데요, 관람객은 초 여름 푸르른 하늘을 배경으로 탁 트인 공간에서 맥주와 팝콘과 함께 요기보의 내 몸에 꼭 맞는 빈백 소파의 몸을 맡긴 후 세상 누구보다 안락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진 요기보의 행복의 시간은 또 많은 분들께 일상 속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드렸습니다.

이 후 3시30분부터는 밴드가 함께하는 버스킹 라이브 공연이 5시30분부터는 영화감상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이날 그린시네마를 찾은 한 관람객은 "요기보 존에서 휴식도 취하고 한강 풍경도 보면서 여유롭게 영화감상까지 할 수 있어 매우 만족했다"라고 소감을 말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요기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답게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요기보가 추구하는 공간이 주는 행복의 가치를 전달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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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꼭 맞는 편안함